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담 세크리터리 (문단 편집) === 국무부 사람들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s_nadine_01.jpg|width=100%]]}}}||<#152535>{{{#fff 네이딘 톨리버 (비비 뉴워스)}}} || ||국무장관 비서실장. 암살당한 전임 국무부 장관 빈센트 마쉬와 내연의 관계에있어 맥코드와 초반 대립관계였으나, 이후 사실을 알게되어 맥코드와 절대적인 신뢰관례를 구축하였다. 국무부 내부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보조하고 있으며, 장관을 제외한 실무진의 최고 선임의 위치에 있다. 업무적 능력도 뛰어난 것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참모진들을 조율하는 것도 뛰어나다. 취미는 목욕후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것....관련 파일을 클라우드에 동기화 시켜놔서 삭제하는데 고생하였다. 전 장관과는 불륜관계를 가졌고 이를 후회하고 있다.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s_blake_01.jpg|width=100%]]}}}||<#152535>{{{#fff 블레이크 모런 (에리히 버겐)}}} || ||엘리자베스의 개인 비서. 말쑥한 외모에 깔끔한 일처리 능력이 있는 에이스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허당끼가 다분한 구멍 캐릭터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정리정돈에 능하며[* 강박이 있는 정도로 블레이크가 일을 출근하지 못했던적이 두번 있는데 한번은 해외 출장시 빈집에 비둘기가 들어왔을때, 다른 한번은 동물보호단체에게서 말똥? 거름?을 투척당했을때 이다.~~블레이크가 없자 엘리자베스가 놀랐으나 사정을 설명하니 바로 이해했다.[* 전에는 집에 비둘기가 들어오자 도시를 떠나버렸다고.]~~ 기분이 좋지않거나 일이 잘풀리지 않는경우 엘리자베스는 옷이나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져놓는데 블레이크가 항상 가지런히 정리해 둔다.], 비서가 천직일 정도로 미시적인 부분에 능하다. 다만 화를 잘 내지 못하고 거부하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강박증 때문인지 남이 자기 공간을 침입하는 걸 굉장히 싫어해서, 엘리자베스의 참모들이 '한팀'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기 전까지는 스텝들이 자기 책상의 물건을 만지는 것조차 싫어했다. 성적 지향은 바이섹슈얼. 베네수엘라 순방에 동행했던 베네수엘라 출신 프로야구 선수의 무례한 대시와 사과를 받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옳은 일이 뭔지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일침을 놓아 그가 공개적인 커밍아웃을 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s_jay_01.jpg|width=100%]]}}}[br][br][br][br][br]||<#152535>{{{#fff 제이 휘트먼 (세바스찬 아셀러스)}}} || ||엘리자베스의 정책 보좌관이며 국무부 서열상 세컨드지만 백악관 주재 총 회의에도 참가하는 등 정책분야에서는 사실상 엘리자베스의 오른팔. 빈센트 마쉬와 함께 정치적 야망 (마쉬가 대통령이 된다면 비서실장직을 제안받았다.)을 가지고 있어서 엘리자베스에게 사직서를 제출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정치에 뜻이 없는 태도를 보이자) 선거에 나가기 전까지는 자신과 함께 일하자며 반려하였다. 국무부 신입시절에 불행한 사고로 동료들 모두를 잃었던 아픈 과거도 있다. 다자외교의 전문가이자 굉장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국무부 내부에서 정무적인 업무를 주로 처리하며, 이상을 위해 현실적인 정치에 뛰어들었다. 자유와, 인권, 평화, 도덕 등의 기본적인 원칙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나가려 하지만, 여러번 현실에 좌절하기도 하고, 노력해서 성과물을 내기도 한다. 시즌 1 말미에 딸을 얻어 딸바보에 등극하였다. 기본적으로는 가정적인 사람이지만 일이 바쁘면 제대로 못 챙기는 일이 잦았던 모양. 이란과 이스라엘간의 휴전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느라 고생하는데, 나중에는 협상 실무진끼리의 접촉에서 상대가 말이 안 통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 일 때문에 7주간이나 딸아이의 양말만 만지작거리고 정작 얼굴은 못 봤다고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사건 후 다시 가정에 충실하려 하지만 아내 애비와 사이가 너무 벌어져 마음고생을 한다. 시즌 3 마지막에 불법무기상 디토 피로스마니에게 납치되었다가 무사히 풀려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아내와의 관계도 다시 회복기에 접어드는 듯.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s_daisy_01.jpg|width=100%]]}}}||<#152535>{{{#fff 데이지 그랜트 (패티나 밀러)}}} || ||국무성 언론 공보관. 시즌 1 초반에는 엘리자베스의 정치적인 이미지를 중시하며 가끔 다소 속물적인 전략을 제시하기도 해 엘리자베스와 충돌하지만, 이후로는 안정적인 한 팀 노릇을 한다. 시즌 3에서 엘리자베스의 아프리카 정책을 비판한 차관보 톰프슨과 토고에서 '노예 요새'를 방문하고 흑인 노예 인신매매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인기만점으로 처음에는 매트 마호니, 나중에는 사이버보안 전문가(올리버)와 섬을 타기도 하고, 조셉 가르시아라는 CIA 에이전트와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불행한 엔딩이었지만, 시즌 3 마지막에 임신중인 사실을 알아차리고 앞날에 대해 희망적인 태도를 가지며 끝난다.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s_matt_01.jpg|width=100%]]}}}||<#152535>{{{#fff 맷 마호니 (제프리 아렌드)}}} || ||엘리자베스의 연설문과 성명서를 담당하고 있다.허당끼가 다분하고, 데이지 그랜트와 몰래 사내연애를 하다가 깨지기도 하고 다시 결합하기도 하기도 하는 만담커플. 파키스탄계 미국인이며, 이로 인해 중간에 곤욕을 한번 겪지만, 그래도 잘 헤쳐나간다. 특히 제이와 점점 친해져서, 시즌 2 중반부부터는 집에서 나온 제이를 재워주기도 한다. 가끔 회의에서 제이와 투덜거리는 역할을 맡지만, 기본적인 능력은 매우 출중하다. 맥코드 국무장관의 엄청난 연설력에 한 몫 단단히 거들고 있다. 베스의 표현에 따르면 첫 번째 원고도 별로, 두 번째 원고도 별로지만 세 번째 원고가 정말 맘에 든다고 한다. || ||<-2> || * 개인 비서인 블레이크를 제외한 나머지는 이전 국무부 장관이었던 빈센트 마쉬와 함께 해온 참모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